우택기 대표이사는 인삿말을 통해 BP를 공유하는 뜻은 '일산과 핵심 협력사들의 수준을 동반 상향 평준화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공유회를 마치고 돌아가셔서는 장점을 더 살릴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시장, 제품 모듈, 새로운 소물 모듈을 가지고 일산에 걸맞게 성장하자는 내년도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일산그룹과 협력사간 생존&성장을 위한 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다시한번 강조하였습니다. 

 

올 한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움주신 협력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6년에도 더 나은

일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