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준비한 시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B.P Melt-in은 동반성장 및 상생의 관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공유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산 직원들에게 우리가 만든 B.P가 표준화,매뉴얼화 되어서 일상적이고 습관적인 실행을 하고
주기적으로 성과측정이 되어야 의미가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준비가 잘 되었는지모르겠습니다.
오늘 일산의 B.P가『Hidden champion급 협력회사』가 보면 과거의 개선 사례이거나 단순 개선
사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미흡한 점이 있으면 기탄없이 지도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 공유의 장은 LGE와 여기 모인 협력사의 팀워크 정립이 왜 필요한지를 한번 더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팀워크란 『 팀 구성원 서로가, 팀원 중 어느 누구도 실패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며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고 도와주고 조언하며 생각하고 행동 하는 정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LGE와 우리 협력회사가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잘 발휘해 나갈 때 우리는 경쟁에서
이기고 생존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인삿말을 밝혔으며
"완성되지 않은 성과를 Best Practice라 소개 드렸는데 정말 부끄럽고, ‘지금이 최악이다.’생각으로
다시 출발하겠다는 맺음말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석자의 주요 반응으로는
MC회로구매실장 이남수부장: 내용면에서 앞선 6개 협력사 대비 알찼던 것 같고, 관리자들 역량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B/M이 되었다. 현장에 녹아있는 관리system이 돋보였다.
판금절삭Task 김진수차장: 일산 staff들 마음가짐이 역시 다르구나 느꼈다. 같이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감사 드린다. 팀 미팅에서도 한 목소리로 정말 잘 진행되었다 했다.
평택회로구매실장 최승윤부장: 일산에 대한 깔끔한 인상을 갖고 간다. 직원들 mind가 남 다른 것 같다.
부산이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인데, 일산이 그런 느낌이다.
협력사육성팀 김한경부장: 깔끔하게 잘 마무리되어 동반성장담당님 이하 팀원모두 기분이 좋다.
같이 고생한 보람있다. 부족함 없이 준비가 잘 되어 전체적으로 앞서보다 분위기가 좋았다.
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일산전자는 빠른준비 강한실행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