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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BP Melt-in (일산전자)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4-12-16 00:00:00 | hit :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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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7 LG전자 회로모듈분과 15개 협력회사 대표이사 및 생산책임자, LG전자 동반성장 담당 외



조직책임자들이 참석한 BP Melt-in이 실시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사 우택기 대표이사는 " 최근의 경영환경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및 불경기로



2015년은 수요위축과 시장규모 축소로 가격경쟁과 물량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이며



제 3의 협력회사의 등장도 예상되어 더욱 심각한 경영환경이 조성되고 경쟁 또한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위기에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활동을 강하고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산전자가 LGE의 선도적인 방향제시와 관련부서의 전문성 있는 지원하에




생존을 위해 어떠한 개선을 실행하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내었는지를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공유를




위해 준비한 시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B.P Melt-in은 동반성장 및 상생의 관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공유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산 직원들에게 우리가 만든 B.P가 표준화,매뉴얼화 되어서 일상적이고 습관적인 실행을 하고




주기적으로 성과측정이 되어야 의미가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준비가 잘 되었는지모르겠습니다.



오늘 일산의 B.P가『Hidden champion급 협력회사』가 보면 과거의 개선 사례이거나 단순 개선



사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미흡한 점이 있으면 기탄없이 지도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 공유의 장은 LGE와 여기 모인 협력사의 팀워크 정립이 왜 필요한지를 한번 더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팀워크란 『 팀 구성원 서로가, 팀원 중 어느 누구도 실패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며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고 도와주고 조언하며 생각하고 행동 하는 정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LGE와 우리 협력회사가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잘 발휘해 나갈 때 우리는 경쟁에서



이기고 생존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인삿말을 밝혔으며



"완성되지 않은 성과를 Best Practice라 소개 드렸는데 정말 부끄럽고, ‘지금이 최악이다.’생각으로



다시 출발하겠다는 맺음말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석자의 주요 반응으로는



MC회로구매실장 이남수부장: 내용면에서 앞선 6개 협력사 대비 알찼던 것 같고, 관리자들 역량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B/M이 되었다. 현장에 녹아있는 관리system이 돋보였다.



판금절삭Task 김진수차장: 일산 staff들 마음가짐이 역시 다르구나 느꼈다. 같이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감사 드린다. 팀 미팅에서도 한 목소리로 정말 잘 진행되었다 했다.





평택회로구매실장 최승윤부장: 일산에 대한 깔끔한 인상을 갖고 간다. 직원들 mind가 남 다른 것 같다.



부산이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인데, 일산이 그런 느낌이다.



협력사육성팀 김한경부장: 깔끔하게 잘 마무리되어 동반성장담당님 이하 팀원모두 기분이 좋다.



같이 고생한 보람있다. 부족함 없이 준비가 잘 되어 전체적으로 앞서보다 분위기가 좋았다.  



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일산전자는 빠른준비 강한실행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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