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니 등가 과하게 돌았던 습관을 알 수 있었고, 폴 질서를 안정시키자 방향 수정이 더욱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섬세한 기간 안내는 곤지암스키강습에서 검토하세요.
부가 팁: 눈길-등-엉덩이 질서로 수정을 의식하면 설명가 쉬워요. 완만 사면에서 6~8회 짧은 활주를 한 세트로 중복하고, 세트 사이에는 호흡을 고르며 폴 플랜트를 가볍게 리허설해 보셔요. 장갑·고글·넥워머 등 방한용품을 챙기면 체온 계속에 도움이 되고, 리프트 하차 다음에는 완만 구간에서 감을 되살리는 루틴을 소개해요.
현장 노트: 부츠 버클은 안쪽→바깥쪽 질서로 과정 조정하고, 발끝 저림이 느껴지면 한 과정 완화 후 재점검해 보셔요.